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(문단 편집) == 언론 == 국민청원이 빠르게 20만을 돌파하자 주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기사를 중심으로 수시로 보도하고 있다. * [[세계일보]]에서는 이번사건에 대한 기사를 여럿 작성하였다. *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908000842|세계일보 - "하루아침에 가정이 박살"…남편 '강제추행' 억울호소한 아내]] *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908001547|세계일보 - [단독] '강제추행' 온라인 진실공방…업주 "CCTV에서 명확한 행위 보지 못했다"]] * 특기할 만한 기사로서, 세계일보의 염유섭, 이보람 기자는 [[국민정서법|청와대 국민청원이 법치를 흔들고 있다]]며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를 작성하였다.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910005351|세계일보 - "성추행 1심 판결이 공론 대상?… 법치 흔드는 ‘靑국민청원’[이슈+]"]] * 김상겸 동국대 교수(법학과): "헌법에 따라 법관은 독립성을 갖고 재판해야 한다”, “판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행정부에 청원하고 판사를 공격하는 건 법치국가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". * 김성룡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: "판사 신상을 털고 여론몰이를 하면 이후 항소심 재판부가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겠느냐", "청와대도 청원 게시판에 삼권분립에 위반되는 글이 올라올 경우 정리할 필요가 있다". * 김동환 기자는 글쓴이(피고인 아내)가 유일한 증인으로 출석했다고 보도했으나, 오보로 판명되었다. 해당 기자는 사과문과 함께 오보한 내용을 바로잡아 다시 기사를 내었다.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911000014|세계일보 - 진실공방 '강제추행' 판결 논란…'피해자'만 증인으로 나갔다]][br][br]국민일보에서도 기사가 오보였음을 알려왔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911002055716|국민일보 - '남편 강제추행 청원' 아내 "증인 출석한 적 없다".. 한밤에 드러난 오보]] * [[디스패치]]는 위의 피해자 지인이라고 주장한 사람의 반박문 위주로 기사화시켰다. * [[https://www.dispatch.co.kr/1477892|디스패치 - 징역 6개월 성추행 사건 피해자 친구가 쓴 글.txt]] * 동남권 지역신문인 [[국제신문]]에서는 사건을 기소한 부산지검 동부지청의 검사, 해당 지역 법조계 변호사 등을 인터뷰하여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. 판사와 직접 인터뷰하지는 않았다. *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180910.22006003528|"추행 혐의 법정구속 남편 억울" ... 국민청원 23만 명 넘어]] * [[머니투데이]] * 이재은 기자는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91015065555606|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사법적 판단을 무효화시키려 한다]]는 비판적 기사를 냈다. * 반면 유동주 기자는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91020378253818|무죄추정의 원칙이 유독 성범죄 사건만 만나면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미명 하에 무시된다]]는 우려의 의견을 내비쳤다. * 남형도 기자는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91516304735630|이번 사건에 대해 일어난 시위에 대한 기사를 썼다.]] * [[YTN]] *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101837325026|"남편 억울함 풀어달라"...국민청원 24만명에 대한 응답은?]] * [[JTBC]] * [[https://youtu.be/YphnqYF1QlM|재판부 성추행에 징역 6월 선고... 판결문 내용 보니]] * [[KBS]] *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036063|"남편 강제추행 판결 억울"…靑 국민청원 참여 20만 명 넘겨]] *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036570|"보배드림 성추행 누명사건" 판사 입장 들어보니…]] * [[SBS]] *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928940|"남편 강제추행 구속 억울" vs "담당 판사가 CCTV 확인"]] * [[중앙일보]] * [[https://mnews.joins.com/article/23011974?cloc=bulk#home|소금구이집 성추행 집유, 모텔 감금·성폭행도 집유… 판사 논리 이랬다]][* 1심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잘 적용되지 않는 현실과 고무줄 형량을 잘 지적했다.] * 대법 판결 후 [[이데일리]]는 사건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 취재했다. 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8&aid=0004536289|‘곰탕집 성추행’ 피해자가 먼저 합의금 요구?]] * 합의금 일천만원 요구 등 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해서 피의자측 대변인과 인터뷰에서 취재하였다. 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T8tUfguE0A|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사건' 피의자 측 대변인 전화연결 | 김진의 돌직구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